[시사뉴스 이상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29,사진)이 10월4일 댄스곡 ‘나를 사랑해줘’로 댄싱퀸 귀환을 알렸다

음원유통사 CJ E&M 음악 사업부문은 24일 ‘나를 사랑해줘’의 1차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경쾌한 댄스곡인 ‘나를 사랑해줘’는 서인영이 지난 5월 발매한 미니앨범 ‘포에버 영’에 수록할 곡이었다. 그러나 이번 활동을 위해 아껴둔 노래로 애정이 크다.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32)가 피처링을 했다.

서인영 소속사 서인영컴퍼니는“이번 곡을 통해 절제되면서도 사랑스런 섹시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