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권 기자 2013.08.14 16:30:11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7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집회’에서 어린이들이 손 피켓을 들고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