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시외버스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공기압력으로 차량이 폭발해 7명의 부상자가 발생 했다.
4일 오후 4시5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한 호텔 앞 도로에서 A(41.운전사)씨가 운전하는 경기 79바62XX호 시외버스가 버스정류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운전석 뒤 타이어가 뻥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
이 사고로 버스 내 철판이 튀어 올라오면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B(54)씨 등 7명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운전사 B씨가 부평방면에서 계산동 방면으로 운행 하던 중 계양구 작전동 카리스호텔 앞 버스정류장으로 진입 하던 중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버스 바닥 철판이 치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버스는 연안부두에서 강화를 운행하는 시외버스로 일요일이라 승객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버스의 타이어가 정상 제품인지 재상 타이어 인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