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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매장 종업원 800여만원 절취20대 여 입건

33차례 걸쳐

박용근 기자  2013.06.03 0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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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가방 판매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가방 판매대금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8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20대 여 종업원인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3일 A(23.여 종업원)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39.업주)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연수구의 한 가방판매점에서 일하면서 지난해 11월 3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33차례 걸쳐 8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중부경찰서는 C(55.여)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7일 오후 6시경 D(74)씨가 운영하는 중구 답동의 한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시가 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