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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이력 등을 조작하고 항의하는 손님 폭행한

중고차 매매 업자 등 77명 입건

박용근 기자  2013.05.29 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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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인터넷에 자동차 이력 등을 조작한 허위 미끼매몰을 게시한 후 이를 보고 찾아온 손님에게 다른 차 구매를 강요하거나 항의하는 손님을 폭행한 중고자동차매매업자 등 7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A(35.매매상사 대표)씨 등 7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1년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인천과 부천에서 중고자동차 매매업에 종사하면서 타인의 중고자동차 광고내용을 도용 가격 등 자동차 이력을 조작한 허위 미끼매몰을 인터넷 중고차 매매사이트에 게시해 손님을 유인한 후 이를 보고 찾아온 B(61)씨 등에게 다른 자동차 구매를 강요하거나 속은 것을 알고 항의하는 손님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