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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우유마시고 배아프다 협박 금품 갈취

편의 점에서

박용근 기자  2013.05.27 09: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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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편의점에서 우유를 구입한 후 이를 마시고 배가 아프다며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판매 했다고 협박 금품을 갈취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7일 A(67)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1시10분경 B(52.여)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 점에서 우유를 구입한 후 10여분 후 다시 돌아와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어 배가 아프다며 식약청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B씨로부터 2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