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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선착장서 승용차 추락···운전자 실종

김종환 기자  2013.05.27 08: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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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영흥도의 한 선착장에서 투싼 승용차가 추락,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실종됐다.

27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11시 21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의 한 선착장에 투싼 승용차가 빠진 것을 A(4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차 안에서 쉬고 있는데 옆으로 차가 지나간 후 쾅! 소리가 나 선착장으로 내려가 보니 그 차가 바다에 빠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차량은 추락 후 앞 유리가 파손돼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으며,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는 이미 사라지고 없어진 상태였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해경과 공조해 선착장 인근 바다를 대상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