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푸드&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레시피’는 오는 22일~24일 서울, 부산, 대구에서 창업설명회를 순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서울 토즈 신천점 교육실(22일 오후 2시), 부산 토즈 서면점 교육실(23 일 오후 2시), 대구 소상공인창업전략연구소 교육실(24일 오후 2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를 통해 반찬전문점의 전망을 알아보고 운영 노하우, 본사의 오픈 지원 시스템, 창업 시장 분석, 반찬전문점 점포 입지에 대한 유의사항 등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오레시피는 1인 가구 또는 반찬을 고민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국내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라며 “홈푸드와 반찬전문점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유망 프랜차이즈 업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창업설명회는 소자본창업, 여성창업, 투잡창업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