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수 기자]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광주)는 1일 광주시 5월중 월례회의에 참석 ‘의정보고 및 공직자의 자세’라는 특강을 열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 의원과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노 의원은 “어제 구간 개통이 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등 지역현안사업 추진 에 대한 의정활동과 지역을 위해 1년여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고 그간의 일을 평가했다.
이어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최선을 다할 때 그 흔적이 남게 되고 자신의 특기를 살려 시민을 위해 모든 행정업무를 춤추듯이 시민을 위해 신명나게 일하자”고 말했다,.
노 의원은 ‘흔적을 남기는 신바람 창조행정’으로 희망과 미래가 넘치는 광주, 29만 시민 모두가 잘사는 광주건설에 공직자가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