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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카페에서 유아용품 판다 사기

800여만원 입금받아 편취한 20대 3명 입건

박용근 기자  2013.04.18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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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서 유아용품 등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금품을 편취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8일 A(20)씨 등 3명을(사기)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 등에서 유아용품, 전자제품 등을 판매 한다고 속여 이를 믿고 연락 온 B(22 대학생)씨 등 30여명에게 물품 대금 명목으로 800여만원을 입금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경찰에 검거 후 조사과정에서 타인의 인적사항을 도용하는 방법으로 타인의 서명을 위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