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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한 택배물품 다시 절취한 택배기사 입건

경비실 관리가 소홀한 틈 이용

박용근 기자  2013.04.17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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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자신이 배달한 택배 물품을 경비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다시 절취한 택배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7일 A(24.택배배달원)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2월 22일 오후 4시5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B(28)씨의 아파트 경비실에 택배물품을 배달하고 배달한 후 경비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그 물품을 다시 가져가는 방법으로 3차례 걸쳐 모두15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