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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게임기 35대절취 20대 입건

10여 차례 걸쳐 닌텐도 게입기 절취

박용근 기자  2013.04.16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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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대형마트 완구 코너에서 종업원들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진열되어 있는 게임기를 절취하는 방법으로 게임기 35대를 절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6일 A(23)씨를 상습절도 혐의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 등 11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5시20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대형마트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종업원들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진열되어 있던 닌텐도 게임기 5대를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27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모두10여차례 걸쳐 게임기 35대 936만원 상당을 절취해 B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