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찜질방과 PC방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휴대폰 14대와 체크카드 등을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6일 A(25)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일 밤11시48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PC방내에서 게임을 하던 B(27.여)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테이블 위에 있던 휴대폰을 절취하는 등 지난 3일까지 찜질방과 PC방 등에서 14차례 걸쳐 스마트폰 14대와 체크카드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