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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수로에 빠져 딸과 아버지 숨져

인천 강화

박용근 기자  2013.04.10 1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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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수로에 빠져 아버지와 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5시5분경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도로에서 A(55)씨가 운전 하던 1톤 화물 트럭이 3m 아래 수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운전사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A씨의 딸 A(24.여)씨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방앗간을 운영하는 A씨는 이날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에서 이강리 방면으로 운행 하던 중 운전 부주의로 도로를 이탈하면서 수로에 빠져 수로에 있던 2m 깊이의 물에 빠지면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앗간 종업원인 C씨는 경찰에서 사장님인 A씨가 급하게 전화가 걸려와 물에 빠지고 있으니 빨리 구해달라고 해 119와 경찰에 신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