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공터에 있는 컨테이너를 지게차를 이용 절취해 그 안에 있던 공예품 등 3천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9일 A(52)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0일 오후 4시30분경 인천시 중구 을왕동의 한 공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52.숙박업)씨가 컨테이너를 사무실로 사용하는 것을 지개차를 이용 트럭에 실어 절취해 그 안에 있던 공예품, 도자기, 골프채 등 3천1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