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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직원 사칭 위조달러 사기 구속

40대 라이베리아인 인천경찰

박용근 기자  2013.04.08 14: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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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미국대사관 직원을 사칭해 위조 달러를 진짜지폐라고 속여 금품을 받아 챙긴 라이베리아 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8일 A(44. 라이베리아 국적)씨를(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100달러짜리 위조지폐 그린머니 7.500장을 B(36)씨에게 주고 현금 1천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가나 국적의 주범인 C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