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동안 농업과학관에서 ‘콩·참깨·들깨·땅콩 전시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에 개발한 두부용, 장류용, 나물용 콩 품종들과 토종콩, 콩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소함의 대명사인 참깨와 기능성 물질의 보고인 들깨, 영양 간식으로 친근한 땅콩, 팥, 녹두, 강낭콩, 동부콩, 작두콩 등 국내외의 다양한 콩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콩을 직접 만져 보고 맷돌을 돌려볼 수 있는 체험코너와 참깨·들깨·땅콩으로 만든 강정, 콩초콜릿, 콩차 등을 맛볼 수 있도록 시식코너를 준비했다.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백인열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국산 콩과 참깨, 땅콩, 들깨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콩 종류의 다양성과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