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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화권 관광객 유치마케팅 활동 탄력

정춘옥 기자  2013.04.06 0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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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시장 송영길) 및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의 중화권 관광객 유치마케팅 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4월5일부터 5월31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운영되는 중국 강서성 남창지역 중국관광객 단체 1,060명이 모두 인천에서 1박이상 숙박하면서 부광노인대학교와 실버 문화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 원도심 지역의 명소인 ‘신포시장’ 방문도 일정에 포함되어있어, 한국의 실제 서민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전세기로 들어오는 모든 관광객이 ‘인천에서 체류하면서, 즐기고, 소비하는’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며, 그간 스쳐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인천에 대한 관광업계의 시각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청신호이다.
 인천 도시공사 관계자는 “인천은 중국인이 체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호텔 및 중저가 숙박시설 및 잘 갖춰진 ‘교류 시스템’은 분명 인천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총 9회차에 걸쳐, 인천공항에서 입국 환영 행사 개최를 지원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또한, 이번 전세기 단체 유치건을 계기로, 모두투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한층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체류 관광지, 인천’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