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마사지 업소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종업원들의 방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려다 발각되자 폭력을 행사하고 달아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4일 A(32.대학생)씨를 강도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45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마사지업소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종업원 B(42)씨 등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종업원들의 방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려던 중 B씨 등에게 발견되자 이를 면탈할 목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2주간의 상해를 가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