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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등이 절취한 스마트폰 80대 매도 한

장물업자 2명 입건

박용근 기자  2013.04.02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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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택시기사 등이 절취한 스마트폰 80여대를 처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장물업자에게 이를 2300만원에 매도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A(32)씨 등 2명을(장물취득)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12일 절도 피의자인 B(28,구속)씨로부터 장물인 스마트폰 80대를 처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장물업자인 C(35.미검)씨에게 2300만원을 받고 매도해 장물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