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황운성, 이하 서울센터)에서는 3월 27일 사회복무요원 300명을 대상으로 은평구청에서 ‘사회복무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서울센터가 은평구청과 공동 개최한 이날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장애인, 노인수발 등 난이도 높은 보건·복지분야에 배치되어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및 일반행정요원 등도 함께 참석하여 복무의욕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특강 주제인 ‘성공적인 젊음을 위한 열정, 나눔, 소통’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근무현장에서 보람과 열정을 심어주는 데 있어서 매우 유익한 내용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황운성 서울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조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사회복무제도는 2008년부터 시행되어 노인·장애인 수발 등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어려운 사회서비스분야에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특히 새정부 국정과제에 “사회복무요원의 사회복지분야 우선배치 확대”가 포함됨에 따라서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