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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지역 대학 최초 여자 볼링부 창단

정춘옥 기자  2013.03.30 0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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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총장 설동근)가 부산지역 유일의 여자 대학부 볼링부를 29일 창단했다.
 동명대 여자볼링부는 체육학과(학과장 정용민 교수) 학생 이현정, 김현아(이상 3학년), 김진아(2학년), 김민하, 김아람(이상 1학년) 등 5명의 여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 4시 이 대학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부산광역시볼링협회 김명진 회장, 김대영 부회장, 신중훈 이사와 이규호 부산시 남구청 부구청장(남구청 여자볼링팀 구단주), 동명대 설동근 총장, 김종수 부총장, 추영렬 교무처장, 최인수 사무처장, 정용민 체육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단식에서 김명진 회장이 3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부산시체육회와 부산시볼링협회는 신중훈 대한볼링협회 이사가 동명대 여자볼링부 감독을 맡도록 하는 등 전담 지도자, 대회 참가비, 우수선수 선발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볼링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동명대 여자볼링부 창단은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