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교통사고로 보험금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는 방법으로 허위 접수해 보험금 7천600만원을 편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29일 A(21)씨 등 2명을 보험(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1년12월28일 오후 8시40분경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의 한 도로에서 A씨가 매형인 B씨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나 보상규정에 해당되지 않아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서로 짜고 매형이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 했다가 사고가 난 것처럼 보험사에 허위 접수해 보험금 7천600만언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