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A(61.택시운전)씨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B씨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6일 오후 2시경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도박장에서 도박으로 돈을 모두 잃게 되자 함께 도박을 하던 C(54)씨를 폭행해(전치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히고 판돈 800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새벽 3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판돈 1천여만원을 걸고 바둑이 라는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