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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내에서 지갑 절취한 40대 입건

전화하는 틈타 200여만원 절취

박용근 기자  2013.03.28 1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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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버스 내에서 전화를 하며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현금 등이 들어 있는 지갑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8일 A(49)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40분경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내에서 전화를 하며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B(30.여 은행원)씨의 현금 등 200여만원을 들어 있는 지갑이 의자위에 있는 것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