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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 27일 ‘신흥국가 도시개발’ 세미나 개최

정춘옥 기자  2013.03.26 2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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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부동산·도시연구원(원장 고성수)은 27일 오후 7시부터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신흥국가 도시개발의 단계적 접근 및 기회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부동산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이 주관하고 부동산대학원 학술포럼인 ‘건국대 부동산업연구회’와 ‘중국아시아부동산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건국대 부동산 스쿨(부동산대학원, 일반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총 3개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며, 이지연 (주)브릭 대표이사가 제1주제인 ‘부동산 태동기:베트남 도시개발사업’에 관해 발표한다. 이 대표는 △베트남 정부 주도하에 하노이를 중심으로 해외기업의 지원을 통한 도시개발사업 진행 △한국의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 상품 수출 △국내 진출기업의 현황 및 문제점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SWOT 분석 등을 발표한다.
 제2주제는 ‘부동산 성장기:중국의 주택정책 규제’로 한국외국어대 중국연구소 전임연구원인 이기영 박사가 발표를 맡는다. 이 박사는 △국민경제의 지주산업으로서의 중국부동산산업 △3차례의 부동산 과열로 인한 위기 △중앙정부 주도 부동산과열 억제정책 △최근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관심 증대 등 중국 부동산 산업의 정책 및 파급효과 등을 설명한다.
 제3주제는 ‘성숙기:한국의 상업용부동산’으로 송진욱 JLL 리테일팀장이 △상업용부동산시장의 변화 △최근 MD 구성 및 리테일 시장의 규모 상승 △국내 주요상권별 현황 및 전망 △해외부동산개발사업시 상업용부동산의 역할 등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