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등교하는 여중생 2명을 뒤따라가 강제로 추행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6일 A(28.웨이터)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법률위반(미성년자 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8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교회 앞길에서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B(13.중학생)양을 100여미터 뒤따라가 어깨에 손을 올리자 반항하는 것을 예쁘게 생겼다며 엉덩이를 만져 추행하고 때마침 등교하던 C(12.중학생)양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