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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재개발 조합장 뇌물수수

업체선정 대가로

박용근 기자  2013.03.25 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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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주택재개발관련 업체선정 대가로 5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재개발조합장 등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A(62.조합장)씨를(뇌물수수)혐의로 입건하고 홍보업체 대표 B(38)씨를(뇌물공여)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천시 부평구의 한 주택재개발 조합장으로 일하면서 지난 2010년11월30일 재개발 정비사업 홍보업체 선정 대가로 5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하고 홍보업체 대표인 B씨는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