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3.03.23 11:00:05
인천 부평경찰서는 23일 A(17)군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 공갈)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친구와 선후배 사이로 가출해 지난해 12월21일 오후 6시경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수영장 주차장에서 집으로 귀가하는 B(13.학생)군을 협박해 스마트폰과 점퍼를 갈취하는 방법으로
2차례 걸쳐 모두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