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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무시했다는 이유로 출동 경찰관 중상

인천 중구 부친 기일에 포크레인 이용

박용근 기자  2013.03.18 0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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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형제들과 대화 중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포크레인으로 경찰관을 중상을 입히고 가건물을 파손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8일 A(44)씨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밤11시23분경 인천시 중구 무이동의 자신의 집에서 부친의 기일로 형제들과 제사를 모신 후 대화 중 형제들이 자신을 무시 했다는 이유로 포크레인으로 가건물을 파손하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인 B(50 중부경찰서 무의파출소 근무)씨가 포크렌인에 올라가 이를 말루하자 포크레인을 작동 시켜 떨어지면서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혐의가 인정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