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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의 ‘레전드 무비 특별전’ 열려

정춘옥 기자  2013.03.17 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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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흥행사 강우석 감독의  전작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강우석 감독의 레전드 무비 특별전이 열린다.

 오는 325()을 시작으로 30()까지 6일간 CGV압구정에서 강우석 감독의 레전드 무비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영화 사상 천만 관객의 신화를 탄생 시킨 '실미도'를 비롯하여 콤비를 통한 코미디 장르의 진수를 보여준 '투캅스 1', '투캅스 2' '공공의 적' 시리즈, '이끼' '글러브' 그리고 그의 초기 작품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마누라 죽이기'까지 총 10편이 상영된다. 특히 강우석 감독이 직접 자신의 작품 중 10편의 작품을 상영작으로 선정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더불어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3 30() 오후 4 '공공의 적1' 상영 시에는 강우석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대중들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며, 때로는 직설적이지만 웃음을 이끌어내는 화통한 화법의 강우석 감독과 영화에 대한 예리한 시선으로 많은 영화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강철중의 탄생 스토리부터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이 시간을 함께한 관객 전원에게 연이어 상영하는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작품 '전설의 주먹' 상영에 초대하기에 즐거운 시간은 더욱 배가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