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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만 골라 40여차례 동전 절취 40대 구속

누범 기간 중

박용근 기자  2013.03.14 0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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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개인택시만을 골라 드라이버를 이용 유리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40여 차례 걸쳐 현금을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4일 A(42)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새벽3시1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B(58.개인택시)씨의 차량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1만2천원을 절취 하는 등 지난해 11월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인천시내 아파트단지를 돌며 주차된 개인택시만을 골라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42차례 걸쳐 137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절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4월 출소해 재범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