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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메이커 점버 판다 속여 500여만원 편취

10대 여 2명 입건

박용근 기자  2013.03.14 0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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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휴대폰 어플리케이션 번개장터 내에서 노스페이스 패딩 점버를 판매한다고 속여 500여만원을 편취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4일 A(17)양 등 2명을(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휴대폰 어플케이션 번개장터에 노스페이스 패딩을 판매한다고 속여 이를 보고 연락 온 B(40.여)씨 등으로부터 입금 받아 편취하는 수법으로 10여차례 걸쳐 500여만원을 입금 받아 이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