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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분유 싸게 판다고 속여

700여만원 편취한 20대 3명 입건

박용근 기자  2013.03.11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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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분유 등을 절반가격에 판매한다고 속여 700여만원을 편취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1일 A(20)씨 등 3명을(상습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네이버 중고나라 게시판에 분유와 카메라를 판다고 속여 이를 보고 연락 온 B(30.여 주부)씨에게 분유대금 9만원을 편취하는 등 30명으로부터 모두 7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