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3.03.10 10:53:00
인천 부평경찰서는 10일 A(36)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30일 B(54.여 무속인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씨의 집에 소지하고 있던 열쇠를 이용 법당에 침입해 항아리 안에 보관중인 순금 11돈과 현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에게 신내림을 받은 친분으로 법당 열쇠를 소지하고 있던 중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