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야적장에 있는 고철을 자신의 차량에 실어 절취하는 방법으로 8천여만원 상당의 고철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6일 A(5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11일부터 같은해 8월18일까지 인천 동구 송현동의 한 철강회사에 협력업체 직원으로 일하면서 야적장에 보관 중인 고철을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신의 차량에 실어 절취하는 방법으로 9차례 갈쳐 모두 7천8백여만원 상당의 고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