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사소한 말다툼으로 부부싸움을 하던 60대 부부가 휘발유를 거실에 뿌리
고 불을 질러 부부가 중태에 빠졌다 .
지난 2일 새벽 0시20분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주택에서 A(62)씨와 부인 B(56)씨가 말다
틈을 벌이던 중 휘발유를 거실에 뿌리고 가스에 불을 붙쳐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해 휘발유를 거실에 뿌리고
가스렌지에 불을 붙쳐 각 각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