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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시끄럽다 60대 흉기 들고 협박

윗 층에 올라가

박용근 기자  2013.03.04 1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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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층간 소음으로 사회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60대 노인이 시끄럽게 한다며 흉기를 소지하고 윗 층에 올라가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1일 오후 5시30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아파트에 사는 A(66)씨가 천정이 울리며 시끄럽다는 이유로 윗 층에 찾아가 주인 B(34)에게 욕설을 하며 흉기를 보이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이날 거실에 앉아 있는데 천정이 쿵쿵 울리며 시끄러워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