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공항 휴대폰 무임 충전대에서 충전중인 스마트폰 등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공항경찰대는 25일 A(31)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5시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3층 출국장내 무인 휴대폰 충전대에서 충전중인 B(23.여 국적 중국)씨의 충전 중인 스마트폰을 절취 하는 등 지난 1월2일부터 지난 17일까지 공항 지하철 1호선 내에서 졸고 있는 승객들의 지갑을 절취하는 등 모두 6차례 걸쳐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