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현직 경찰관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4일 오전 7시9분경 인천시 서구 당하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인천 계양경찰서 소속 A(42.경장)씨가 화단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B(6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에 따르면 이날 근무를 하던 중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 확인해 보니 A씨가 추리닝 차림으로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정불화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