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사우나 수면실에 현금과 스마트폰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10대 여성 청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공항경찰대는 7일 A(18.)양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달 27일 새벽 3시40분경 인천국제공항 지하1층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B(53.여 교사 국적 미국)씨가 머리 옆에 놓아둔 라커열쇠를 이용 미화와 한화 12만원과 스마트폰 신용카드 등을 절취하는 등 모두 13차례 걸쳐 1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