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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택시기사 승객에게 폭행 당해 중퇴

자신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박용근 기자  2013.02.04 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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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택시기사가 승객에게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일 새벽 2시4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성모자애병원 건너편에서 택시기사인 A(57)씨가 택시 승객인 B(31)씨에게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서울 용산에서 A씨가 운행하는 영업용 택시에 승차해 목적지인 인천 부평동에 도착해 A씨를 폭행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에서 술에 만취해 택시에 승차한 것도 기억이 나지 않으며 폭행 사실에 대해서도 기억은 나지 않으나 경찰에서 제시하는 CCTV에 촬영된 모습을 보니 자신이 폭행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제 서울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 불명의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찾기 위해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혐의가 인정 되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