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11시5분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의 한 농수로에서 이 동내에 사는 A(66)씨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곳을 순찰 중이던 경찰 등이 발견 했다.
발견한 경찰 등에 따르면 이곳을 순찰 하던 중 A씨가 물이 고여 있는 농수로에 엎드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전날인 지난달 31일 오후 4시경 집을 나선 후 친구를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오후 늦게 집으로 간다며 친구와 헤어진 후 다음날 아침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부인인 B(64.여)씨가 이날 오전 10시경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집으로 귀가하던 중 미끄러지면서 농수로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