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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단속 불만 구청에 불 지르려 한

40대 여성 입건

박용근 기자  2013.02.02 1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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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노점상 단속에 불만을 품은 40대 여성이 구청에 찾아가 신너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일 A(48.여)씨를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1일 오전 11시20분경 인천 부평구청 5층 도시경관과 사무실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신너를 사무실 바닥에 뿌린 후 불을 붙이려다 이를 목격한 구청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평구청이 자신의 남편이 운영하는 붕어빵 포장마차를 수거해 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