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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끼리 공모 보험사기 5명 입건

인천경찰 1억3천여만원 편취

박용근 기자  2013.01.30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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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친인척끼리 공모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 3천여만원을 편취한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30일 A(46.여)씨 등 5명을(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친인척 사이로 서로 공모해 지난 2009년 2월17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를 치었다고 허위로 신고 후 교통사고 환자인 것처럼 정형외과와, 한방병원에 42일간 입원해 LIG 손해보험 등 11개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 7200여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하는 등 모두 3차례 걸쳐 1억3천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