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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전환 수술 마찰 빚던 10대 자살 기도

10대 성전환 수술 해주지 않는다 자신의 아파트 불질러

박용근 기자  2013.01.28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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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성전환 수술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님과 의견충돌을 빚져오던 10대가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영기에 질식해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28일 새벽 3시45분경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A(19)군이 아파트 자신의 작은방에 의류 등을 싸놓고 불을 질러 아파트가 반소되는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7분여 만에 진화 됐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중학교 때부터 여장을 좋아했으며 성전환 수술을 해달라며 부모와 마찰을 빚져 오던 중 이에 불만을 품고 유서를 남긴 채 불을 지르고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퇴원하는 데로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