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사장 사무실에 침입해 1천여만원이 들어 있는 돼지 저금통 등 1,3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1일 A(50)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18일 새벽 0시10분경 B(53)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사무실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돼지저금통에 들어 있는 현금 1천여만원과 중국화폐(한화 2백만원) 루비이똥 손가방 70만원 상당 등 1,3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