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지역 관광버스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전 부천시 공무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15일 인천지검은 전 부천시 공무원인 A(6급)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부천시 버스정책과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인허가와 관련 지역 관광업체로부터 4천여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검찰이 인허가와 관련 브로커 수사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휴가를 낸 후 잠적 했다가 지난 11일 경기도 시흥의 한 공업사에서 긴급체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