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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가장 귀금속을 절취한 30대 입건

인천경찰 금은방에 들어가 400여만원 상당 귀금속 달아나

박용근 기자  2013.01.15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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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금은방에 들어가 반지를 구입하겠다며 체크카드를 주고 400만원 상당의 반지를 건네받아 달아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5일 A(34)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17일 오후 6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의 B(68)씨가 운영하는 금은방에 들어가 체크카드를 주고 반지를 사겠다며 200만원 상당의 금반지 2개를 건네받아 이를 가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