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직업소개소 사무실에서 상담 중 피해자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책상에 있던 300만원을 절취한 선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4일 A(49.선원)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17일 오후 5시경 B(51 직업소개소)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상담을 하던 중 은행에서 찾아온 십만원권 자기앞수표 29매와 현금 10만원 등 모두 300만원을 책상위에 놓고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이를 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